현대병을 이기는 3가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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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0-12-30 11:24|본문
현대인의 병의 3대 원인은 ▶나쁜 음식물을 먹기 때문이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기 때문이며 ▶운동을 안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도 의외로 간단하다. 우리 몸에 병을 만드는 이 세 가지 원인을 바로잡으면 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알아본다.
▶ 나쁜 음식 멀리하기
자, 눈을 감고 생각해보자. 우리 몸을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또 정신을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생각하다가 답을 보라. 그 해답은 바로 음식물이다. 음식물이 육체, 정신 양쪽을 다 만든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나쁜 음식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 말할 것도 없이 육체와 정신에 병이 생긴다.
야생동물에게는 병이 없어서 수의사가 필요 없다. 그러나 인간과 사육하는 가축동물에게는 병이 있기 때문에 의사-수의사가 필요하다. 그 이유는 뭘까? 한참 생각하다가 다음의 답을 보라.
그 답은 야생동물은 음식물을 가공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그대로, 즉 자연 그대로를 먹는다. 야생동물은 음식물을 생으로 먹지, 결코 인간과 가축과 같이 불로 익힌 것을 먹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말해 생명이 없는 먹이는 생명의 양식으로 될 수 없다는 말이다. 오늘의 인간과 가축동물은 어떤 음식물을 먹고 있는가? 야생동물의 음식물과 비교하면서 생각해보라.
그 정답은 음식물을 가공해서 먹는다. 주식인 쌀을 예로 들면 영양분이 제일 많이 들어있는 배아(씨눈)와 귀중한 섬유가 들어있는 쌀겨를 깎아 없애버린다. 배아는 인간의 머리에 해당하고 쌀겨는 인간의 피부에 해당한다. 머리와 피부가 없는 인간이나 쌀은 죽을 도리밖에 없다. 그 송장을 다시 불로 완전히 죽여서 먹는 인간에게 만일 병이 안 생긴다면 그야말로 초기적적인 일일 것이다.
인간은 또 음식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방부제, 착색제 등의 각종 화학물질을 투입한다. 이 화학성분이 암을 위시한 각종 성인병을 유발시키는 위대한 악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먹는 즐거움을 위해서 불로 익혀서 먹는 화식은 묵인한다고 치자. 그러나 최소한 가공한 식품은 먹지 말자.
그러면서 자연식을 화식하자. 화식에 익숙해지면 자연식을 생식하자. 그러나 처음부터 생식하는 것을 대찬성한다. 소량을 잘 씹어 먹으면 된다. 익숙해지면 소화 시간이 화식의 3분의 1도 안 걸리고 기운이 무럭무럭 솟아날 것이다.
▶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지 않기
인간은 음식물을 잘못 먹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병에 걸리게 되어 있다. 설상가상으로 인간은 먹고 살기 위해서 일을 해야 한다. 쉽게 취직이 되면 천만 다행인데 용케 취직이 되어도 문제다. 어찌나 신경을 쓸 일이 많은지…. 여기에다 나쁜 음식물과 오염된 공기까지 합세해서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바로 스트레스의 습격이다.
스트레스는 압력, 압박, 긴장 등을 의미하는 말로 정신이 긴장·불안 상태에 있다는 말이다. 우리의 정신은 우리의 육체를 지배한다. 따라서 정신이 긴장·불안 상태에 있으면 육체에 병이 생긴다. 복잡다단한 사회에서 생존 경쟁을 하면서 사는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위대한 힘을 발휘해서 사람을 죽이는 무서운 일을 자행한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의외로 쉽다. 바로 걷기운동을 실천하는 것이다. 걷기운동은 특히 운동을 안 해서 생기는 병도 물리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운동 꾸준히 하기
혈액은 인간의 생명이다. 혈액 중의 적혈구는 거의 60조나 되는 우리 몸의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몸 밖으로 몰아내버리는 구실을 한다. 또 백혈구는 병균을 잡아먹는 구실을 한다. 따라서 피가 안 돌면 사람은 죽게 되어있다.
그렇다면 내 몸의 피가 술술 잘 돌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좋은 것이 운동이다. 그중에서도 백미는 걷기 운동이다. 특히 걷기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도 말끔히 해소되고 운동 부족도 해결할 수 있으니 금상첨화다.
그런데 한 가지! 걷기 운동을 할 때도 올바른 요령이 필요하다. 그 방법을 소개한다.
<올바른 걷기운동 요령 7가지>
1. 자세를 똑바로 하라-무슨 죄지은 사람마냥 허리를 앞으로 구부려서 어슬렁어슬렁 걷지 말자. 허리를 구부리지 말고 똑바로 펴라. 그리고 “나는 살아있다!”면서 가슴을 활짝 펴고 정정당당하게 걸어라. 그리고 시선은 수평선을 바라보듯 앞을 똑바로 바라보라.
2. 보폭은 약 75cm로 좀 넓게 하라-발뒤꿈치부터 땅을 딛고 발바닥 앞은 나중에 땅에 닿도록 하라.
3. 팔자걸음과 안짱다리 걸음은 안 좋다-꼴보기 싫고 건강에도 좋지 못하다. 즉 양발이 일직선이 되도록 하라.
4. 속도는 1분당 100m가 되도록 하라-조금씩 조금씩 서서히 훈련해간다. 처음은 1분에 20m도 못 걷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쉬면서, 쉬면서 끈질기게 계속해 드디어 1분당 100m가 되도록 하라.
5. 걸을 때는 아랫배에 힘을 주고 힘차게~-아랫배를 앞으로 내밀었다, 놓았다 하면서 힘차게 걷는다. 숨은 가슴에서 쉬지 말고 아랫배에서 쉬도록 노력하라.
6. 양팔을 힘차게 흔든다-양손을 힘차게 잼잼하면서 걸어간다. 양손에 호두알 두 개씩을 쥐고 장단을 쳐가면서 해도 좋다.
7. 뒤꿈치가 없는 조깅용 운동화를 신는다.
▶ 나쁜 음식 멀리하기
자, 눈을 감고 생각해보자. 우리 몸을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또 정신을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생각하다가 답을 보라. 그 해답은 바로 음식물이다. 음식물이 육체, 정신 양쪽을 다 만든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나쁜 음식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 말할 것도 없이 육체와 정신에 병이 생긴다.
야생동물에게는 병이 없어서 수의사가 필요 없다. 그러나 인간과 사육하는 가축동물에게는 병이 있기 때문에 의사-수의사가 필요하다. 그 이유는 뭘까? 한참 생각하다가 다음의 답을 보라.
그 답은 야생동물은 음식물을 가공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그대로, 즉 자연 그대로를 먹는다. 야생동물은 음식물을 생으로 먹지, 결코 인간과 가축과 같이 불로 익힌 것을 먹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말해 생명이 없는 먹이는 생명의 양식으로 될 수 없다는 말이다. 오늘의 인간과 가축동물은 어떤 음식물을 먹고 있는가? 야생동물의 음식물과 비교하면서 생각해보라.
그 정답은 음식물을 가공해서 먹는다. 주식인 쌀을 예로 들면 영양분이 제일 많이 들어있는 배아(씨눈)와 귀중한 섬유가 들어있는 쌀겨를 깎아 없애버린다. 배아는 인간의 머리에 해당하고 쌀겨는 인간의 피부에 해당한다. 머리와 피부가 없는 인간이나 쌀은 죽을 도리밖에 없다. 그 송장을 다시 불로 완전히 죽여서 먹는 인간에게 만일 병이 안 생긴다면 그야말로 초기적적인 일일 것이다.
인간은 또 음식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방부제, 착색제 등의 각종 화학물질을 투입한다. 이 화학성분이 암을 위시한 각종 성인병을 유발시키는 위대한 악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먹는 즐거움을 위해서 불로 익혀서 먹는 화식은 묵인한다고 치자. 그러나 최소한 가공한 식품은 먹지 말자.
그러면서 자연식을 화식하자. 화식에 익숙해지면 자연식을 생식하자. 그러나 처음부터 생식하는 것을 대찬성한다. 소량을 잘 씹어 먹으면 된다. 익숙해지면 소화 시간이 화식의 3분의 1도 안 걸리고 기운이 무럭무럭 솟아날 것이다.
▶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지 않기
인간은 음식물을 잘못 먹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병에 걸리게 되어 있다. 설상가상으로 인간은 먹고 살기 위해서 일을 해야 한다. 쉽게 취직이 되면 천만 다행인데 용케 취직이 되어도 문제다. 어찌나 신경을 쓸 일이 많은지…. 여기에다 나쁜 음식물과 오염된 공기까지 합세해서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바로 스트레스의 습격이다.
스트레스는 압력, 압박, 긴장 등을 의미하는 말로 정신이 긴장·불안 상태에 있다는 말이다. 우리의 정신은 우리의 육체를 지배한다. 따라서 정신이 긴장·불안 상태에 있으면 육체에 병이 생긴다. 복잡다단한 사회에서 생존 경쟁을 하면서 사는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위대한 힘을 발휘해서 사람을 죽이는 무서운 일을 자행한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의외로 쉽다. 바로 걷기운동을 실천하는 것이다. 걷기운동은 특히 운동을 안 해서 생기는 병도 물리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운동 꾸준히 하기
혈액은 인간의 생명이다. 혈액 중의 적혈구는 거의 60조나 되는 우리 몸의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몸 밖으로 몰아내버리는 구실을 한다. 또 백혈구는 병균을 잡아먹는 구실을 한다. 따라서 피가 안 돌면 사람은 죽게 되어있다.
그렇다면 내 몸의 피가 술술 잘 돌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좋은 것이 운동이다. 그중에서도 백미는 걷기 운동이다. 특히 걷기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도 말끔히 해소되고 운동 부족도 해결할 수 있으니 금상첨화다.
그런데 한 가지! 걷기 운동을 할 때도 올바른 요령이 필요하다. 그 방법을 소개한다.
<올바른 걷기운동 요령 7가지>
1. 자세를 똑바로 하라-무슨 죄지은 사람마냥 허리를 앞으로 구부려서 어슬렁어슬렁 걷지 말자. 허리를 구부리지 말고 똑바로 펴라. 그리고 “나는 살아있다!”면서 가슴을 활짝 펴고 정정당당하게 걸어라. 그리고 시선은 수평선을 바라보듯 앞을 똑바로 바라보라.
2. 보폭은 약 75cm로 좀 넓게 하라-발뒤꿈치부터 땅을 딛고 발바닥 앞은 나중에 땅에 닿도록 하라.
3. 팔자걸음과 안짱다리 걸음은 안 좋다-꼴보기 싫고 건강에도 좋지 못하다. 즉 양발이 일직선이 되도록 하라.
4. 속도는 1분당 100m가 되도록 하라-조금씩 조금씩 서서히 훈련해간다. 처음은 1분에 20m도 못 걷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쉬면서, 쉬면서 끈질기게 계속해 드디어 1분당 100m가 되도록 하라.
5. 걸을 때는 아랫배에 힘을 주고 힘차게~-아랫배를 앞으로 내밀었다, 놓았다 하면서 힘차게 걷는다. 숨은 가슴에서 쉬지 말고 아랫배에서 쉬도록 노력하라.
6. 양팔을 힘차게 흔든다-양손을 힘차게 잼잼하면서 걸어간다. 양손에 호두알 두 개씩을 쥐고 장단을 쳐가면서 해도 좋다.
7. 뒤꿈치가 없는 조깅용 운동화를 신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