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하는 노인 덜 늙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in| 작성일 :11-07-28 09:46|본문
채식 식사는 최근 의사들을 중심으로 베지닥터(vegedoctor)가 결성될만큼 오늘날 건강 식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이런 채식이 노인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국내 연구는 많이 찾아 볼 수 없었다. 이런 가운데 채식 식사가 노인들의 항산화 상태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삼육대 간호학과 신성례 교수팀은 노인요양시설 거주 노인(평균 81세)을 대상으로 달걀과 유제품을 포함한 식물성 식품 위주의 채식 식단 노인 56명(채식 그룹)과 비채식 식단 노인 54명(비채식 그룹)의 항산화 상태를 비교했다. 항산화 상태는 혈청 콜레스테롤 수치(낮을 수록 항상화 상태 좋음)와 피부 베타카로틴 수치(높을 수록 좋음)로 측정했다.
그 결과, 채식그룹의 혈청 콜레스테롤 수치는 입소 당시 평균 173㎎/㎗였으나 입소 후 평균 56개월이 지난 현재는 164㎎/㎗로 눈에 띄게 낮아졌다. 반면, 비채식그룹의 수치는 입소 당시 평균 195㎎/㎗에서 입소 후 197㎎/㎗로 조금 높아 졌다. 피부 베타카로틴 수치 또한 채식 그룹은 평균 2.86점인데 반해, 비채식그룹은 2.28점으로 채식그룹이 더 낮았다. 피부 베타카로틴은 음식으로 섭취된 카로틴이 소장에서 흡수, 피부 조직에서 측정되는 항산화 물질이다. 카로틴은 베타와 알파, 감마 등이 있는데, 한국인의 평균 피부 카로틴 수치는 4.3~4.9점으로 알려져 있다. 채소와 과일에 다량 함유돼 있으며, 이 중 베타카로틴이 제일 많다.
신성례 교수는 “항산화제는 산소의 대사과정에서 발생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물질로, 과일이나 야채에 다량 함유돼 있다”며 “암이나 심혈관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동물성 식품을 줄이고, 항산화제가 들어 있는 음식으로 식단을 짜 노년기 건강을 돌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 사회로 접어듦에 따라 갈수록 노인요양시설이 늘고 있는데, 육류보다는 채식 위주의 식단 제공이 더 좋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삼육대 간호학과 신성례 교수팀은 노인요양시설 거주 노인(평균 81세)을 대상으로 달걀과 유제품을 포함한 식물성 식품 위주의 채식 식단 노인 56명(채식 그룹)과 비채식 식단 노인 54명(비채식 그룹)의 항산화 상태를 비교했다. 항산화 상태는 혈청 콜레스테롤 수치(낮을 수록 항상화 상태 좋음)와 피부 베타카로틴 수치(높을 수록 좋음)로 측정했다.
그 결과, 채식그룹의 혈청 콜레스테롤 수치는 입소 당시 평균 173㎎/㎗였으나 입소 후 평균 56개월이 지난 현재는 164㎎/㎗로 눈에 띄게 낮아졌다. 반면, 비채식그룹의 수치는 입소 당시 평균 195㎎/㎗에서 입소 후 197㎎/㎗로 조금 높아 졌다. 피부 베타카로틴 수치 또한 채식 그룹은 평균 2.86점인데 반해, 비채식그룹은 2.28점으로 채식그룹이 더 낮았다. 피부 베타카로틴은 음식으로 섭취된 카로틴이 소장에서 흡수, 피부 조직에서 측정되는 항산화 물질이다. 카로틴은 베타와 알파, 감마 등이 있는데, 한국인의 평균 피부 카로틴 수치는 4.3~4.9점으로 알려져 있다. 채소와 과일에 다량 함유돼 있으며, 이 중 베타카로틴이 제일 많다.
신성례 교수는 “항산화제는 산소의 대사과정에서 발생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물질로, 과일이나 야채에 다량 함유돼 있다”며 “암이나 심혈관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동물성 식품을 줄이고, 항산화제가 들어 있는 음식으로 식단을 짜 노년기 건강을 돌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 사회로 접어듦에 따라 갈수록 노인요양시설이 늘고 있는데, 육류보다는 채식 위주의 식단 제공이 더 좋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