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싫은 아침 먹어라 VS 먹지마라, 해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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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 :11-09-22 10:25|본문
아침을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말은 귀에 박히도록 들은 말이다. 그런데, 평소 아침을 먹지 않은 사람은 안 먹던 아침을 먹으려면 여간 곤혹스러운 일이 아니다. 먹기 싫은 아침을 억지로 먹고 나면 속이 안 좋고, 피곤하기도 하다. 먹기 싫은 아침, 꼭 먹어야 하는 걸까?
Pros 아침은 먹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아침식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오승원 교수는 "현재 나오는 다양한 연구결과를 보면 보편적이고 일관되게 아침밥을 먹어야 한다고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먼저 아침을 먹지 않으면 전날 저녁부터 최소 10시간 이상 우리 뇌는 아무런 에너지를 공급받지 못하게 된다. 아침에 섭취하는 탄수화물은 잠자던 뇌를 깨워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고 오전 중 쌓이는 젖산의 생성을 막아 피로를 예방한다. 이런 이유로 아침식사가 학습능력, 사고력, 집중력뿐 아니라 대인관계까지 향상시켜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한 계속 아침을 거르게 되면 '또 언제 굶을지 모르니 많이 저장해둬야 한다'고 몸이 생각해 음식이 들어오면 몸에 축적하려고 지방으로 저장한다. 오승원 교수는 "때문에 아침을 먹으면 비만 관리와 당뇨 예방에 좋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고 말했다.
Cons 먹기 싫은 아침은 먹지 마라
이와는 반대로 먹기 싫은 아침은 먹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도 있다.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의 저자이자 의사인 일본의 이시하라유미 박사는 "먹고 싶지 않은 아침을 먹으면 소화를 시키기 위해 위에 혈액이 더욱 집중된다. 이렇게 되면 뇌나 손발에 가야 할 혈액이 적어져 피로감이 심하고 몸도 처진다"고 말했다.
하나통합의원 전홍준 원장은 "아침에 배가 고프지 않다는 것은 위가 음식을 받아들일 준비 안돼 있다는 것이다"며 "굳이 먹기 싫은 아침을 먹을 필요는 없다고"고 말했다. 또 많은 전문가들이 아침에 탄수화물 등을 공급해줘야 뇌기능이 활성화 된다는 의견에 대해 그는 "그렇다면 소화의 부담이 덜 되는 당근, 사과 주스 등을 식사 대신 마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 밖에 먹기 싫은 아침식사를 안 하는 장점으로는 소화 장애의 위험을 덜고, 혈액 속에 노폐물이 대사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는 의견이 있다.
Pros 아침은 먹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아침식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오승원 교수는 "현재 나오는 다양한 연구결과를 보면 보편적이고 일관되게 아침밥을 먹어야 한다고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먼저 아침을 먹지 않으면 전날 저녁부터 최소 10시간 이상 우리 뇌는 아무런 에너지를 공급받지 못하게 된다. 아침에 섭취하는 탄수화물은 잠자던 뇌를 깨워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고 오전 중 쌓이는 젖산의 생성을 막아 피로를 예방한다. 이런 이유로 아침식사가 학습능력, 사고력, 집중력뿐 아니라 대인관계까지 향상시켜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한 계속 아침을 거르게 되면 '또 언제 굶을지 모르니 많이 저장해둬야 한다'고 몸이 생각해 음식이 들어오면 몸에 축적하려고 지방으로 저장한다. 오승원 교수는 "때문에 아침을 먹으면 비만 관리와 당뇨 예방에 좋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고 말했다.
Cons 먹기 싫은 아침은 먹지 마라
이와는 반대로 먹기 싫은 아침은 먹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도 있다.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의 저자이자 의사인 일본의 이시하라유미 박사는 "먹고 싶지 않은 아침을 먹으면 소화를 시키기 위해 위에 혈액이 더욱 집중된다. 이렇게 되면 뇌나 손발에 가야 할 혈액이 적어져 피로감이 심하고 몸도 처진다"고 말했다.
하나통합의원 전홍준 원장은 "아침에 배가 고프지 않다는 것은 위가 음식을 받아들일 준비 안돼 있다는 것이다"며 "굳이 먹기 싫은 아침을 먹을 필요는 없다고"고 말했다. 또 많은 전문가들이 아침에 탄수화물 등을 공급해줘야 뇌기능이 활성화 된다는 의견에 대해 그는 "그렇다면 소화의 부담이 덜 되는 당근, 사과 주스 등을 식사 대신 마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 밖에 먹기 싫은 아침식사를 안 하는 장점으로는 소화 장애의 위험을 덜고, 혈액 속에 노폐물이 대사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는 의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