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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으로 건강을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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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9-02-11 00:16 조회 :1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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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변으로 건강을 체크하세요f4d85422dc937d7806eb8f5ca21ede13_1549888 

소변은 몸의 대사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동맥의 혈액이 신장으로 유입되면, 신장의 ‘보먼주머니’가 혈액에서 오줌을 걸러낸다. 보먼주머니를 지난 소변은 신장 가장 안쪽 부분인 ‘신우’에 잠시 머무르다 방광으로 간다. 

 

방광에 소변이 200~400mL가량 모이면 ‘소변이 마렵다’고 생각하게 된다. 소변은 요도를 통해 배설된다. 

소변의 성분은 90%가 물이다. 나머지 10%는 몸에서 대사하고 남은 산물로 이뤄진다. 

요소·포도당·아미노산 등이다. 무엇을 먹느냐, 신체의 대사 기능이 얼마나 활발하느냐에 따라 구성 비율이 조금씩 달라진다. 

그럼 정상 소변은 어떤 소변일까? 일단 색부터 말하자면 건강한 소변은 물처럼 색이 없거나, 연한 노란색·황갈색이다. 

색이 연하거나 짙어지는 것은 수분 섭취나 비타민B 섭취에 영향을 받는다. 연한 노란색이 가장 이상적이다. 

비타민B 섭취가 많으면 형광노란색이 나오기도 한다. 

맑고 투명하며, 약간의 지린내가 난다. 정상 배뇨 횟수는 나이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영아는 하루 20회, 소아는 8~10회, 청소년은 6회 이하이다. 성인은 하루 5~6회가 정상 배뇨 횟수다. 

소변으로 건강체크하세요!

◆ 소변의 농도로 건강체크

 

pH를 통해서 소변의 산성 정도를 측정하는데, 정상적인 소변의 pH 농도는 4.6~8이다. pH가 4.6이하로측정되는 경우는 고단백식이, 대사성 및 호흡성 산증, 기아상태 등을 의심할 수 있다. 

반대로 대사성 및호흡성 알칼리증, 채식, 암모니아 생성세균에 의해서 pH가 8 이상으로 증가할 수 있지만 병적으로 pH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정상적인 경우 산소가 부족하거나 운동을 갑자기 많이 해서 산소 요구량이 많아진 경우 pH가 정상범위에서 낮아질 수 있고 굶은 상태나 당분을 에너지로 적절히 이용하지 못할 때도 pH가 낮아질 수 있다. 

요의 비중은 소변에 용해된 물질을 측정한 것이다.

 이때 증류수의 비중은 1.000으로 아무것도 녹아 있는 것이 없음을 의미한다. 숫자가 클수록 더 많은 물질이 녹아 있음을 의미한다. 

요의 비중이 증가하는 경우는 탈수, 당뇨병 등을 의심할 수 있고 요의 비중이 감소하는 경우는 신세뇨관 손상을 의심할 수 있다. 병적인 상황을 제외하면 요의 비중이 변하는 가장 흔한 원인은 탈수다.

◆ 소변 내 단백질 과다배출 신장 의심 

정상적으로는 하루에 150mg 미만의 단백질이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그 이상일때 ‘요단백 양성’이라는 말을 쓴다. 소변 내의 단백질이 증가하는 경우 신장 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만성 신장염이나 신증후군, 당뇨병성 신증에서는 환자의 병의 상태가 중할수록 소변 속의 단백량이 증가한다.

하지만 신장이나 요로에 이상이 없어도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심한 추위에 노출된 후에 일시적으로 소변에 단백질이 나올 수 있다. 검사 결과 요단백 양성이 나왔다면 기상 직후의 소변으로 재검사할 필요가있다. 

소변에는 적혈구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소변이 붉어지는 경우 신장 및 요로계의질환, 출혈성 성향 등으로 적혈구가 소변으로 나오는 혈뇨인 경우도 있지만 혈관 내 용혈로 인하여 혈색소가 소변으로 배출되는 혈색소뇨, 근육의 질환이나 외상으로 인하여 유리된 미오글로빈이 요로 배출되는 미오글로빈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변의 현미경적 감별이 필요하다.

혈뇨의 경우도 외상성 요로계 손상, 신장 및 요로 결석, 방광염, 신장암 등으로 인한 원인부터 정상인에게서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양성 원인까지 다양하므로, 소변검사에서 적혈구가 양성으로 측정된 경우는 정밀검사가 필요하다.

◆ 소변 색깔로 건강 알아보기 

소변 색깔이 진하고 갈색에 가깝다면 열이 났거나, 설사를 했거나 구토나 땀을 흘렸을 경우로 추측할 수있다. 

이럴 때 수분 섭취를 늘리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소변 색깔은 유로크롬이란 노란색 색소의 함유량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무색에서부터 맥주와 같은 진한 황갈색까지 다양하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구토 또는 설사 등으로 수분이 많이 배출되면 체내에 물이 부족해져 신장에서 수분의 재흡수 횟수가 늘어나고 소변으로 배출할 수 있는 물의 양이 줄어 소변이 진해진다. 

소변의 색이 간장처럼 심하게 짙다면 감염으로 인한 황달일 가능성이 있다.

비누를 풀어놓은 것처럼 거품이 많은 소변이 지속된다면 단백질 성분이 소변으로 빠져나오고 있다는 신호다. 

하지만 건강한 사람도 심한 운동 후에나 고열이 지속될 때, 혹은 탈수가 심하거나 지나치게 육류 위주의 식사를 했을 때 일시적으로 소변에 거품이 생길 수 있다.

◆ 건강한 소변 유지 식물성 단백질 섭취 필요

소변의 이상은 자체의 병이라기보다 병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의 이상 신호를 미리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소변을 주의 깊게 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소변의 색깔과 냄새, 거품, 혼탁도, 양과배뇨 횟수 등을 스스로 관찰하고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소변을 유지하는 방법은 수분을 충분하게 섭취하고 균형 있는 식사를 하며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다.

카페인이 많이 든 커피나 몸에 자극이 되는 매운 음식, 스테이크나 고기류 등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이고 된장과 같은 발효 식품과 곡류를 가까이 하는 것이 좋다. 

과일과 채소류 특히 토마토, 마늘, 콩류는 전립선 안의 활성 효소를 억제해 비대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과다한 단백질 섭취는 피하고 동물성보다 식물성 단백질의 비중을 늘리는것이 좋다.

고혈압이 있는 사람이라면 소금 섭취량을 하루 6g 미만으로 제한하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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