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날씨가 추워지면 뇌혈관 부풀다 '빵' 터지는 뇌동맥류… 지금이 위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두넷 | 작성일 :19-11-09 07:30|

본문

뇌혈관 부풀다 '빵' 터지는 뇌동맥류… 지금이 위험 시기 

 

▲ 뇌 MRA 사진. 화살표가 가리키는 부분이 뇌동맥류가 발생한 곳./사진=분당차병원 제공 

 

[뇌 속 시한폭탄] 

 

날이 추워질 때는 다양한 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지는데, 

이중 특히 치명적인 질환 중 하나가 '뇌동맥류'다. 기온이 떨어지고 일교차가 커지는 요즘 뇌동맥류가 터질 위험이 

높다. 뇌동맥류는 뇌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 오른 것이다. 

터지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 환자 계속 증가, 40~60대 여성이 50% 

 

뇌동맥류가 발생하는 이유는 혈관벽을 이루는 탄성막에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는 등의 이상이 생기기 때문이다. 

혈관 염증, 외상으로 인한 혈관벽 손상, 모야모야병과 

같은 뇌혈관질환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하고, 흡연, 고혈압, 과도한 음주도 영향을 미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뇌동맥류 환자 수는 2014년 5만529명에서 2018년 9만8166명으로 4년 새 약 2배로 늘었다. 

 

특히 40~60대 여성 환자가 50%를 차지했다. 폐경 후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이 

뇌동맥류 위험을 높인다고 추정한다. 동맥류가 파열되면 머리를 둔기로 맞은 것처럼 심한 두통이 발생한다. 

 

뒷목이 뻣뻣하고 구역질, 구토, 뇌신경마비, 의식소실이 나타나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머릿속 압력(두개강내압)이 혈압보다 높아지면서 뇌로 피가 공급되지 않아 15~20%는 사망으로 이어진다. 

 

■ 추우면 혈압 변동폭 커져 파열 위험 ↑ 

 

뇌동맥류는 상태에 따라 크게 2가지로 나뉜다. 터지지 

않은 상태인 '비파열성 뇌동맥류', 이미 터져버린 '파열성 뇌동맥류'다. 비파열성 뇌동맥류는 전조증상이 거의 없이 

검진 등을 통해 발견된다. 환자 나이, 건강 상태, 동맥류 

위치, 모양, 크기 등을 고려해 치료법을 결정한다.​ 파열성 뇌동맥류는 재출혈로 인한 사망률이 70~90%로 수술로 치료해야 한다. 

 

합병증 예방을 위한 약물 치료도 필수로 병행한다.​ 

뇌동맥류는 날이 추워져 혈압 변동폭이 커지면 파열 위험이 커진다. 더불어 분당차병원 신경외과 김태곤 교수는 "갑자기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힘을 줘 대변을 

볼 때, 추위에 노출될 때 등 갑작스러운 혈압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뇌동맥류가 터지기 쉽다"고 말했다. 보통 이마 쪽과 뒤통수 쪽에 있는 교통동맥에 생겼을 때 파열 위험성이 크다.​ 

 

■ 고위험군이면 미리 검진해 관리 필요 

 

​뇌동맥류는 파열 위험성에 따라 1년에 한 번이나 2~3년에 한 번 검사받으며 크기 변화를 관찰한다. ​뇌동맥류 수술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클립으로 동맥류를 막아 크기가 커지는 것을 막는 수술인 '클립결찰술'과 코일로 동맥류를 채워 크기가 커지는 것을 막는 '코일색전술'이다. 뇌동맥류는 뇌혈관이 선천적으로 얇은 사람에게 많이 생겨, 가족력이 있으면 주의해야 한다. 김태곤 교수는 “뇌동맥류 위험군에 속하면 건강검진을 통해 뇌동맥류의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법 5가지] 

 

1. 회당 30분 이상, 주당 5~7회 유산소 운동 

 

운동이 혈압을 떨어뜨린다. 단, 심장병이나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운동 전 주치의와 상의해 운동량을 결정한다. 

 

2. 금연 

 

흡연은 혈압과 맥박을 동시에 높인다. 혈압이 조절되는 경우라도 흡연은 심뇌혈관질환, 암의 강력한 위험 인자여서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 

 

3. 주 2회 이하, 맥주 1병 이하로 절주 

 

과음은 혈압을 높이고, 혈압약 효과를 방해하며, 

뇌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 

 

4. 체중 감량 

 

체중 감량은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과는 물론 

만성질환에 의한 사망률 감소를 돕는다. 

 

5. 저염식 

 

하루 소금 섭취량을 5g 이하로 줄인다. 소금 섭취를 줄이면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0

身心건강 목록

身心건강 목록
[공지]건강비방 32가지 꼭 읽어보세요 인기글 1. 아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힘이다. 의학적, 과학적 지식은 매 3.5년 혹은 그보다 짧은 간격으로 배가되고 있다. 16년 이내 우리는 어떻게, 왜, 우리가 늙어 가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에 관하여 32배 이상을 알게 될 것이다. 교육을 받고, 가장 최신 정보의 정점에 이르게 되면, 당신 역시 오래도록…(2016-11-14 18:54:06)
암보다 무서운 신장병, 약도 없다⋯범인은 ‘동물성 단백질’? 암보다 무서운 신장병, 약도 없다⋯범인은 ‘동물성 단백질’?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함유된 '완전 단백질'이고, 식물성 단백질은 일부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한 '불완전 단백질'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당연히 동물성 단백질을 선호한다.하지만 '완전' 또는 '불완전'이란 이분법적인 구분은 식품의 아미노산 조성을 설명…(2026-09-10 18:13:56)
남성 대장암 위험 23% 높았다...많이 먹은 ‘이 성분’ … 인기글 남성 대장암 위험 23% 높았다...많이 먹은 ‘이 성분’ 뭐길래?스웨덴 성인 8만 2009명 장기 추적...아질산염 섭취량 많을수록 남성 대장암 위험 증가, 여성에서는 유의한 연관성 없어 아질산염을 많이 섭취하는 남성은 대장암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음식을 통해 아질산염을 많이 섭취하는 남성…(2026-08-25 13:35:30)
“하루 비타민D ‘이만큼’ 챙겨 먹었더니”…노인, 인지 능력… 인기글 잠을 푹 자지 못하고 기억력도 떨어진 노인에게 비타민D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루 5000IU 이상을 복용한 사람은 복용하지 않은 사람보다 인지검사 점수가 13% 넘게 높았다미국 에모리대 넬 호지슨 우드러프 간호대학의 빅토리아 박 교수팀은 수면장애와 경도인지장애가 있는 성인 54명을 대상으로 비타민…(2026-08-25 13:22:14)
“채소 많이 먹어야겠네”…장내 세균, 식이섬유 부족하면 장 … 인기글 “채소 많이 먹어야겠네”…장내 세균, 식이섬유 부족하면 장 점막 먹기 시작한다생쥐 실험서 장 점액층 단백질 분해 확인…소화 안 되는 식물성 단백질은 유익한 대사산물 늘려Avatar photo정은지 기자발행 2026.08.21 07:05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장내 세균도 먹이가 필요하다. 식단에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2026-08-22 17:51:59)
“나는 문제없어”…나이 들어서도 기억력 생생하게 유지하는 법 인기글 “나는 문제없어”…나이 들어서도 기억력 생생하게 유지하는 법주로 해야 할 일 등을 메모해서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놓고 실천을 하면 기억력을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감퇴하는 것은 뇌의 자연스러운 노화와 여러 신체 변화가 함께 작용하기 때문이다. 기억력이 떨어지는 데는 일부 신경 세포가 줄어들고…(2026-08-22 16:16:05)
닭가슴살 ‘이렇게’ 먹었더니… 퍽퍽함 줄고 단백질에 변화가? 인기글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으로 닭가슴살이 꼽힌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 시 근육 유지에 기여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유명인들이 다이어트 할 때 즐겨 먹는 음식이 바로 닭가슴살이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은 대표적인 음식이다. 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단백질 보충이 필수이다. 다이어트 시 근육이 빠지는 경우가 많기 …(2026-08-22 15:22:46)
첫 끼 늦을수록 수명 짧아진다?⋯정오 이후 먹으면 사망 위험… 인기글 첫 끼 늦을수록 수명 짧아진다?⋯정오 이후 먹으면 사망 위험 29%↑미국 40세 이상 3만 1044명 평균 8.6년 추적 하루 중 처음과 마지막에 칼로리를 섭취하는 시간이 사망 위험 및 기대수명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대부분의 아침식사에 관한 조언은 무엇을 먹을지에 맞춰져 있다. …(2026-08-22 14:58:50)
“양배추 그냥 먹지 마세요”…생으로 vs 익혀서, 내게 맞는… 인기글 “양배추 그냥 먹지 마세요”…생으로 vs 익혀서, 내게 맞는 조리법은?양배추는 오래 삶으면 비타민C가 줄어들 수 있어 장시간 가열은 피해야 한다. 찜이나 데치기 방식이 영양 손실을 줄이는 방법이다. 사진=ChatGPT생성양배추는 먹는 방법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영양 효과가 크게 달라진다. 생으로 먹으면 좋은지, 익혀 먹어…(2026-08-22 14:24:33)
성생활 멈추면 몸에 무슨 일이?… 여성이 더 큰 영향 받는다… 인기글 성생활 멈추면 몸에 무슨 일이?… 여성이 더 큰 영향 받는다고?성적 활동 부족, 호르몬·조직 변화와 함께 정신 건강에도 영향2026.05.18 14:16성생활을 중단하면 개인차는 있지만, 여성은 호르몬과 조직 변화로 인해 더 직접적인 영향을 경험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우리나라 성인의 성행동 실태를…(2026-06-17 19:12:36)
“성관계든 자위든, 한 달에 21회”…男 ‘사정 자주하라’는… 인기글 “성관계든 자위든, 한 달에 21회”…男 ‘사정 자주하라’는 암 캠페인 화제5만 명 장기 추적 연구서 위험 19~22% 2026.06.06 20:05‘ 한 달 21회 사정하라’는 건강 캠페인이 등장해 화제다. 좌측=FCancer의 한달에 21회 사정하라는 캠페인 /우측 =게티이미지뱅크‘한 달 21회 사정하라’는 건강 캠페…(2026-06-17 18:51:54)
남편보다 오래 살지만… 왜 아픈 사람이 많을까? 중년 여성의… 인기글 남편보다 오래 살지만… 왜 아픈 사람이 많을까? 중년 여성의 건강 장수는?65세 넘으면 고혈압 환자는 여성이 더 많아2026.06.13 17:01중년 여성은 아내, 어머니, 며느리로서의 3중고에 시달리며 우울감 위험이 높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사는 것은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 공통이다. 성 염색체, 유전, 흡연, 음주, 모험을 즐기는 성격 등 여러 면에서 여자가 장수에 유리하다. 과거 남녀 평균 수명 차이가 컸지만 최근 줄어드는 추세다. 담배를 끊고 건강을 챙기는 남자들이 늘…(2026-06-17 18:43:33)
쾌변 돕고 당뇨도 예방? 블랙커피의 건강 효과 5가지 인기글 쾌변 돕고 당뇨도 예방? 블랙커피의 건강 효과 5가지2026.06.15 17:05커피에 대한 건강 논란은 끊이지 않지만, 설탕이나 시럽을 넣지 않은 블랙커피는 여러 연구에서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많은 사람들에게 커피는 원활한 하루 일과를 위한 필수 음료다. 커피에 대한 건강 논란은 끊이지 않지만, 설탕이나 시럽을 넣지 않은 블랙커피는 여러 연구에서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보여주고 있다. 블랙커피의 건강 효과를 알아본다.◆ 배변 활동 촉진개인차는 있지만 적지 않은 사…(2026-06-17 18:35:59)
사망 위험 줄이는 운동, 어떻게 할까? 인기글 사망 위험 줄이는 운동, 어떻게 할까?근력운동 주 90~120분이 최적…유산소 운동 병행 시 사망 위험 감소 효과 극대화지해미 2026.06.04 14:37일주일에 90~120분 근력운동을 한 사람들은 심혈관질환과 신경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유의하게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하루 약 13분 이…(2026-06-04 16:21:36)
건강에 색깔 음식에 관심이 가는 이유는? 인기글 많은 분들이 색깔 음식에 관심이 가는 이유도 이러한 바램 때문이겠지요. 흔히 볼 수 있는 노란색 계열의 식품 속에는 노화와 질병 예방에 탁월한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알레르기, 항바이러스, 항염증, 항균, 항암 효과가 있는 성분들이 많습니다 1. 옐로 푸드의 대표 성분, 카로티노이드 다양한 카로티…(2026-06-04 16:07:48)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2026년 붉은 말해 건강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延边聖山本草商贸有限公司(연변성산본초상무유한공사)微信 138-4339-0837 카톡전화번호 010-4816-0837
Copyright © 2006 吉ICP备2020005010号 住所 :延吉市北大新城 2号楼3010
企业法人注册号(법인사업자 등록번호):22240000001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