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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기엔 너무 늙었다고? 비겁한 변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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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넷 작성일 :19-11-18 20:31 조회 :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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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기엔 너무 늙었다고? 

              비겁한 변명이십니다!]

운동하기엔 너무 나이가 들었다는 분들, 주변에 계실 겁니다. 

이 분들에게 운동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재미있는 연구가 진행되었는데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이 연구는 버밍햄 대학에서 진행된 연구로 운동선수였던 

70대 노인과 운동 경험이 없는 

80대 노인을 비교하였습니다.

(2) 운동 경험이 없는 그룹에서 운동을 해본 경험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근육이 생겼습니다.

(3) 이 연구결과를 통해서 어느 나이대에서 운동을 해도 운동효과는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Frontiers in Physiology라는 저널에 게재된 이 연구를 살펴보면 7~80대에도 근육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 경험과는 상관없이 말이죠. “운동하기엔 너무 늙었어”라는 변명이 이제 먹히지 않겠죠? 연구 결과를 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연구자들은 그룹을 운동 경험이 전무한 그룹과 과거 운동선수였던 두 그룹으로 나눴습니다. 각 그룹 모두 머신 운동을 이용해 단순 운동만 실시했구요. 연구를 이끈 Dr. Leigh Breen은 참여자들의 휴식/운동상태를 48시간동안 비교하여 근섬유 합성 상태를 지켜봤습니다. 연구자들은 당연히 운동선수였던 노인들에서 근섬유 합성률이 더 높을 것이라 봤습니다. 하지만 이 연구에선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 나왔죠. 

물론 운동선수였던 그룹이 더 높은 최대산소섭취량, 강한 근력, 전체적인 건강상태가 좋았죠. 하지만 이 연구의 목적은 운동경험이 전무한

노인들에게서 나타나는 근합성률을 찾아내는 것이였습니다. 결론을 봤을 땐 운동 경험이 없어도 똑같이 근합성이 일어난다고 하네요. 연구 지도자인 Breen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이번 연구에선 운동 경험과 상관없이, 언제 운동을 시작하든 똑같이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걸 알아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일찍부터 운동을 하는 것이 전신건강에 좋지만 늦은 나이에 시작해도 근력의 약화나 관련 질병들을 충분히 늦출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은 계속 감소하게 됩니다. 이것을 근 감소증이라고 하는데 저항운동, 즉 근력운동을 통해서 이런 과정을 늦출 수 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선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일이 많은 만큼 특별히 무언가를 옮기고 무게에 맞서 운동할 일이 적습니다. 결국 자연스러운 노화를 더욱더 촉진시키는 꼴이 된 것이죠.

Breen은 굳이 헬스장에 가지않더라도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저항운동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트에서 장을 보고 짐을 옮기는 것도 충분히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물론 개인마다 각자 맞는 다른 운동이 필요하지만 단순한 생활면에서 운동량을 늘리는 것도 좋습니다. 제일 자주 하는 변명 중 또 다른 것은 “운동 어떻게 할 줄 몰라”입니다. 그러나 유튜브나 인터넷에 운동방법이 너무나도 다양하게 나와있기 때문에 이 또한 변명에 불과하죠. 건강한 것은 삶을 살면서 대단히 중요한 겁니다. 건강하지 않은 것만큼 불행한 것은 없죠. 늦지 않았으니 오늘부터라도 계단을 이용해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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