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에 따라 산삼복용법 잘 읽어보고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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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두넷 | 작성일 :17-03-06 21:25|본문
산삼의 효능은 만병통치 정도로 많지만
특별하게 한가지 효능을 잘 아시는지요 ?
손발이 유난이 차고 추의를 많이 타거나 자고 나면 손발이 저린 사람의 겨우 대개는 모세혈관의 수축으로 혈액순화이 잘 안되는 경우에 효능이 제일 좋습니다
이런 분들이 산삼을 먹으면 냉증이 없어지는데 ,그래서 소년시절에 산삼을 먹으면 평생 추위를 모른다는 말은 아주 근거가 있는 말입니다
산삼 드시기 전 주의사항
산삼은 영약이라 일컬는 귀한 약재입니다. 산삼은 아침 공복에 또는 밤늦게 주무시기 전 공복 상태에서 생삼으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산삼은 영약이라 일컬는 귀한 약재입니다. 산삼은 아침 공복에 또는 밤늦게 주무시기 전 공복 상태에서 생삼으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녁에 드시는 경우에는 점심정도는 미음이나 소화되기 쉬운 죽종류로 드시거나 또는 공복상태에서 드시고 다른 음식은 가급적 드시지 마십시요.
피해야 할 음식으로는 한잔 이상 술, 육류, 생선회 ,콩, 녹두,무, 미역, 다시마등 해조류와 너무 맵거나 싼것, 신것등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삼의 뿌리부터 약통을 포함한 전체를 모두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攝生법으로 연세에 따라 드시는 것이 효험을 최고로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50세 이상 분은 12년근 이상 되는 작은 야생삼이나 ,임하삼(林下蔘) 야생 산양삼 (한뿌리당 무게 10g 이하 ) 2뿌리 정도 , 15g~25g 되는 삼은 한뿌리 정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삼의 뿌리부터 약통을 포함한 전체를 모두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攝生법으로 연세에 따라 드시는 것이 효험을 최고로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50세 이상 분은 12년근 이상 되는 작은 야생삼이나 ,임하삼(林下蔘) 야생 산양삼 (한뿌리당 무게 10g 이하 ) 2뿌리 정도 , 15g~25g 되는 삼은 한뿌리 정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30g 이상 되는 삼은 잘라 나누어서 한번에 15그램 정도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체질과 건강상태에 따라 더 많이 드시거나 적게 드시여도 됩니다
한두달 꾸준히 장기복용하면 산삼의 효능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산삼은 원래 아무리 많이 그리고 오랫동안 먹어도 해가 없는 영약입니다.
한두달 꾸준히 장기복용하면 산삼의 효능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산삼은 원래 아무리 많이 그리고 오랫동안 먹어도 해가 없는 영약입니다.
산삼은 생삼으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우선 흐르는 물에 삼을 깨끗이 씻어주십시요.
그 다음에는 뇌두부분을 떼어 내시고( 냉성 체질이여서 손발이 차고 배가 차가운 분들은 뇌두을 드시면 좋습니다) 뿌리부터 천천히 맛을 음미 하면서 꼭꼭 씹어 드시면 됩니다.
그 다음에는 뇌두부분을 떼어 내시고( 냉성 체질이여서 손발이 차고 배가 차가운 분들은 뇌두을 드시면 좋습니다) 뿌리부터 천천히 맛을 음미 하면서 꼭꼭 씹어 드시면 됩니다.
산삼은 뿌리에 사포닌 등 신비한 약성이 있기때문에 뿌리만 드시면 됩니다
그러나 4월부터 6월까지는 입과 줄기가 연하여 잎과 줄기를 모두 드시면서 그 향긋한 맛을 즐기실 수 있지만 8월에서 9월에는 줄기와 잎이 단단해져서 그냥 드시기에는 부담스러우니 그 시기에는 줄기,잎은 잘라내서 차로 끊여드시면 됩니다.
봄삼은 가장 약효가 많다는 실뿌리부터 뇌두까지 천천히 그 맛을 음미하면서 먹는데, 이 때 잎과 줄기가 있으면 모두 먹으면 좋습니다.
여름삼은 뿌리와 함께 잎과 줄기가 무성하며 봄삼과 마찬가지로 뿌리부터 모두 드시는 것이 좋으나 봄삼에 비해서 잎과 줄기가 질기기 때문에 드시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잎과 줄기는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차(茶)로 드시면 됩니다.
가을삼은 잎과 줄기가 시든 상태에서 채굴하는 것으로 산삼의 약효가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이며 이때를 황절삼이라하는데 뿌리만 드시면 됩니다
봄삼은 가장 약효가 많다는 실뿌리부터 뇌두까지 천천히 그 맛을 음미하면서 먹는데, 이 때 잎과 줄기가 있으면 모두 먹으면 좋습니다.
여름삼은 뿌리와 함께 잎과 줄기가 무성하며 봄삼과 마찬가지로 뿌리부터 모두 드시는 것이 좋으나 봄삼에 비해서 잎과 줄기가 질기기 때문에 드시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잎과 줄기는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차(茶)로 드시면 됩니다.
가을삼은 잎과 줄기가 시든 상태에서 채굴하는 것으로 산삼의 약효가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이며 이때를 황절삼이라하는데 뿌리만 드시면 됩니다
황절삼 즉 가을삼은 다음해 봄까지 냉장보관하고 드시면 됩니다
산삼중에 최고의 채굴시기입니다. .
산삼꿀로 드시기
싱싱한 삼을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 후 통째로 꿀속에 넣으면 됩니다 .
삼과 토종꿀이 잘 배합되여 효과를 극대화할수 있고, 삼이 벌꿀에 잘 숙성되어 변질위험이 전혀 없어서 최소 5년 이상 오래도록 장기보관하고 복용할수 있습니다 .
다리거나 산삼죽으로 드시기
산삼중에 최고의 채굴시기입니다. .
산삼꿀로 드시기
싱싱한 삼을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 후 통째로 꿀속에 넣으면 됩니다 .
삼과 토종꿀이 잘 배합되여 효과를 극대화할수 있고, 삼이 벌꿀에 잘 숙성되어 변질위험이 전혀 없어서 최소 5년 이상 오래도록 장기보관하고 복용할수 있습니다 .
다리거나 산삼죽으로 드시기
다릴 경우 한뿌리당 무게 10그램 정도 되는 산삼 2~3 리에 중불에 30분 이상 달여서 물의 절반 정도 남았을때 따뜻한 상태로 공복에 마시면 됩니다.
어린이의 경우 맛이 쓰다고 먹기 싫어할 때에는 산삼 한 뿌리에 대추 6알을 넣고 끊인 후 꿀과 잣을 넣어 먹기 좋게 하여 먹이면 됩니다.
그리고 환자분이나 노인의 경우, 생삼으로 드시기 어려운 경우에는 불린 쌀과 함께 산삼을 넣어서 죽을 만드셔서 산삼죽으로 드시면 됩니다.
산삼주로 드시기
어린이의 경우 맛이 쓰다고 먹기 싫어할 때에는 산삼 한 뿌리에 대추 6알을 넣고 끊인 후 꿀과 잣을 넣어 먹기 좋게 하여 먹이면 됩니다.
그리고 환자분이나 노인의 경우, 생삼으로 드시기 어려운 경우에는 불린 쌀과 함께 산삼을 넣어서 죽을 만드셔서 산삼죽으로 드시면 됩니다.
산삼주로 드시기
삼은 술로 인한 간 손상을 막아주고 체내대사를 촉진시키는 기능이 있어서 예로부터 인삼술은 건강을 지키는 술로 담가져 왔습니다.
술을 담그실 때에는 술 담을 병을 미리 뜨거운 물로 소독을 한 후에 삼을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하고 밀봉이 가능한 병에 최저 35도 이상의 산삼이 잠기도록 술을 채웁니다.
보통 1,8리터 소주 한병에 한뿌리당 무게 5~10그램 정도되는 작은 산삼은 10뿌리 이상 담그면 진한 산삼주가 되여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습니다
잎이 있는 산삼을 담금주 할때는 산삼의 잎과 줄기의 모든 부분이 술에 잠겨야 합니다
100일 이상 지난 후 에 개봉하여 아침 저녁으로 1-2잔 음용하면 됩니다.
명현 현상
산삼이나 먹으면 취(醉) 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병이 취유되는것으로 부작용과는 구분되어서 명현현상이라 부르는데 명현현상의 명(瞑명)자는 눈을 감고 명상한다 라는 뜻과 현(眩)자는 눈이 아찔하다 아득하다의 뜻이 있는데 명현작용에 걸리면 몸에 열이 나서 화끈거리거나 맥이 빠져 나른하거나 의식이 희미해져 판단력이 약해지는 듯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명현현상은 본인이 잘 모를정도로 가볍거나 심하게는 의식을 잃는 경우도 있다.
산삼을 먹고도 별 반응이 없는 사람은 대개의 경우 건강한 사람이며 명현현상은 허약한 사람에게서 잘 나타납니다.
명현 현상
산삼이나 먹으면 취(醉) 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병이 취유되는것으로 부작용과는 구분되어서 명현현상이라 부르는데 명현현상의 명(瞑명)자는 눈을 감고 명상한다 라는 뜻과 현(眩)자는 눈이 아찔하다 아득하다의 뜻이 있는데 명현작용에 걸리면 몸에 열이 나서 화끈거리거나 맥이 빠져 나른하거나 의식이 희미해져 판단력이 약해지는 듯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명현현상은 본인이 잘 모를정도로 가볍거나 심하게는 의식을 잃는 경우도 있다.
산삼을 먹고도 별 반응이 없는 사람은 대개의 경우 건강한 사람이며 명현현상은 허약한 사람에게서 잘 나타납니다.
산삼의 명현현상중 가장 특히 한것은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현상 즉 삼꽃이 피는 경우인데 이는 신체의 말단 부위의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의 공급이 많아져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보통 명현 현상은 몇십명에 한명이나 아주 드물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아찔아찔하여 정신를 차릴 수가 없다.
취해서 잠이 온다.
설사을 심하게 한다.
신열이 난다.
신열이 난다.
머리가 띵하고 얼굴이 조여오는 느낌이 온다. 온몸, 특히 손발에 삼꽃이 피고 가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