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호 . 가을에 채심한 제일 좋은 황절삼입니다 

봄삼, 여름삼, 가을삼 셋으로 구별하는데, 이 중 늦게 채집한 가을삼을 황절(黃節)이라고 하여 최고로 칩니다.  

 산삼잎이 지며  가을삼 즉 황절삼이 됩니다   

추석 후부터  채심하여 냉장보관 잘하면 명년 가을까지도 싱싱한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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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2번 한셋트 10뿌리 25만원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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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3번 한셋트 10뿌리 25만원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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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4번 한셋트 10뿌리 25만원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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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5번 한셋트 10뿌리 25만원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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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6번 한셋트 10뿌리 25만원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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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7번 한셋트 10뿌리 25만원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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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8번 한셋트 10뿌리 25만원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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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9번 한셋트 10뿌리 25만원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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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0번 한셋트 10뿌리 26만원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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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1번 한셋트 10뿌리 26만원 품절

위 산삼사진은 현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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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삼씨를 심은 후 야생 그대로 자란 삼에서 씨가 저절로 떨어져 자란 야생삼인데 , 임하삼(林下参 )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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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는 못 속인다"

"콩심은 데 콩나고 팥심는데 ​팥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수한  야생삼씨을 심은  덕분에  심은데서 거두서  이렇게 천종삼새끼처럼 귀티나게 생겨 났습니다 . 

​실로 삼들이 작아도 천종같이 멋지게 생긴  놈들도 많아서 최고 선물용으로,  담금주용으로도  소장할만한  삼입니다

 특히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산삼 한셋트에  10뿌리 산삼의 모양( 뇌두, 약통, 지근 , 미근 , 가락지 등  상태  )과 품종, 나이, 크기 , 싱싱한 상태 등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이 납니다   

가을 황절삼의 대표적인 것은   뇌두끝에 옥비녀(싹눈)이 돋아난 것인데 ,  이것이 바로 살아있다는 증거이며   냉장보관하면 명년봄에 냉장온도 5도에서도  본능적으로  새순이 막 돋아나며 자라납니다  

이렇게 야생으로 자란 가을삼은  생명력이 대단히 강하여 쉽게 상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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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지가로  저렴하여  가격대비 너무 좋은 야생삼입니다   

주문한 삼사진과 실물이  동일한  산삼을 싱싱한 그대로 중국 백두산 지역에서 직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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