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각종 암 - 식도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09-11-12 10:24|

본문

 식도암
 
식도는 인두에서 위까지 음식물을 운반하는 역할만 담당하고 소화기능은 없으며 점막층과 근육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부식도(식도 상부),흉부식 도(식도 중부),위,식도 경계부(식도 하부)의 3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상부,중부에 생기는 암은 대부분이 편평상피암이며(squamous cell carcinoma ),위,식도 경계부인 하부에 발생하는 암은 선암(adenocarcinoma)으로서 위에서 생긴 암이 식도로 파급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전체 식도암의 17%가 경부식도에서, 53%가 흉부식도에서, 나머지 30%가 하부식도에서 발생한다는 통계가 나오고 있습니다. 식도암은 식도 내벽을 둘러싸고 있는 점막에서 발생하여 내부 통로로 종괴와 궤양을 형성하면서 진행하는데, 그 결과 식도 내강이 좁아져서 음식물이 지나가지 못하게 합니다. 한편 점막에서 근육층을 뚫고 피막으로 침윤한 암은 기관지,대동맥,심막,흉막등의 인접장기까지로도 퍼져 나갈 수 있습니다. 이때 림프절(경부나 복부)에 흔히 전이되고 혈액을 따라 간, 폐, 뼈 등에도 전이 될 수 있습니다.
50대에서 70대의 고령의 남성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으며 발생빈도는 지역과 인종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생활환경과 습관의 차이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그중에서도 흡연과 음주 그리고 비타민과 무기질등이 부족한 조악한 음식물의 섭취가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도암의 가장 흔하고 특징적인 증상이 연하곤란인데 처음에는 고형음식을 먹을 때만 연하곤란이 발생하나 병이 진행함에 따라 나중에는 물이나 침까지도 삼키기 어렵게 됩니다. 그러므로 환자는 의도적이거나 또는 무의식적으로 종종 음식먹는 습관이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딱딱한 음식을 피하고 평소보다 오래 음식을 씹어 삼키며 음식을 먹을 때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데 이렇게 함으로서 연하곤란을 느끼지 못하고 수개월이 지난후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외 체중감소, 흉골하 동통(특히 음식을삼킬 때 발생하는 동통) 및 삼킨 음식물을 토하거나 종양부위 출혈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입 안에서는 역한 냄새가 나고 자주 토하게 되며, 환자는 점차 여위고 식도출혈, 폐염 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연하곤란을 포함한 이런 증상들은 불행하게도 병이 많이 진행된 다음에야 나타나기 때문에 환자가 식도암으로 진단받을 때는 보통 환자의 약 50%내지 75%에서는 이미 치료 불가능한 상태에 있게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주의를 요합니다.



▣ 생활 속에서..

모든 암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5대 기본원칙

인체에 발생하는 모든 암은 그 발생부위에 따라 각기 다른 병명을 붙여 부르고 있을뿐 근본적인 발생원인과 대처법은 대동소이하다.
암은 열악한 생활환경과 일상에서 그릇된 섭생이 지속됨으로써 체 내에 독소가 누적되어 체액이 산성으로 기울고 이로 인하여 면역체계의 소실과 본연의 자연치유력이 약화되는데 있다. 그러므로 암을 근본적으로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은 이를 회복하여 정상세포의 생명력을 되찾게 하고 스스로의 면역기능이 활성화되어 이질 세포로 증식하고 있는 암세포를 잠식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있다고 하겠다. 

암을 극복할 수 있는 생활요법의 기본 방향은 다음과 같이 5대 원칙으로 집약할 수 있다.

인식의 전환과 심리적 안정 ; 암이 확정된 사람들은 우선 철저한 자기 반성이 있어야 하고 지금까지 스스로를 편협하고 획일적인 사고에 갇혀지내게 한 권위의식과 오만, 자만심과 이기심을 버려야 한다. 현재의 고통은 자신이 거듭 태어나게 하기 위한 대자연의 섭리임을 깨달아 이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억울함과 분노의 감정을 버려야 한다. 심지어는 병을 낫겠다는 욕심마져 버리고 마음을 비움으로써 감정의 번잡함을 벗어 버려야 한다. 즉 암을 다스려 나가는 길은 또다른 자기 성찰의 구도자적 수행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대부분의 환우들이 암으로 사망하는 것이 아니라, 암이라는 죽을 병에 걸렸다는 심리적인 충격과 낙심이 스스로의 생명력을 상실케 하는 것이다. 본인이 병을 딛고 일어서려는 의지와 긍정적인 마음가짐, 그리고 혼자서 50보만 걸을 수 있는 체력만 남아있다면 반드시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 본 자연생활요법의 확고한 의지이고 병원에서 2,3개월을 못 버틸거라는 선고를 받고도 이에 굴하지 않고 자연요법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한 많은 환우들이 멀쩡하게 회복한 실례가 이를 증명한다. 다만 본인과 가족들의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고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는 신념과 초지일관할 수 있는 의지와 인내력이 필요할 따름이다.

치병에 도움이 되는 환경 ; 지금까지의 환경과 모든 인간관계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우리의 몸을 유지케하는 5대 근본요소인 햇볕과 산소, 물, 소금, 음식 등의 외부적인 요인뿐 아니라 일상의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빚어지는 모든 심인적 요인들이 건강을 저해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암을 극복하고자 하는 환우는 올바른 환경을 갖추는 것이 반드시 요구되는 필수사항이라고 하겠다.

효과적인 제독 ; 자연이 베푸는 풍성한 혜택을 온전하게 누리지 못하고 편리성과 물질만능주의에 편승한 모든 인위적인 행위와 오감의 말초적인 쾌락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개발되고 사용되어지는 모든 인공적인 물질들이 끊임없이 몸 속에 누적되어 치명적인 독소로 작용한다. 그러므로 원초적인 생명력을 소생시키기 위하여는 이러한 독소들을 해소하는 것이 가장 우선 되어야 할 조치라고 할 수 있다.
짧은 단식과 죽염수관장, 죽염과 생수의 복용 등이 대표적인 요법으로 활용된다.

올바른 섭생 ; 제독과 함께 반드시 적용되어야 할 조치가 바른 섭생을 유지하는 것이다. 위에 열거한 여러 조치들이 자동차가 최적의 상태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운전자의 자질과 도로의 상태, 그리고 기후나 정비관리의 차원이라면 이 바른 섭생법은 직접 자동차가 움직이도록 하는 연료라고 할 수 있다. 자동차의 엔진에 맞는 양질의 연료를 적절하게 공급하는 일이야 말로 자동차를 최적의 성능으로 그리고 오래 굴러다닐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는 누구도 의의가 없을 것으로 본다.
고급 연료라고 디젤 엔진의 자동차에게 휘발유나 항공유를 넣어 사용할 수 없듯이 우리의 몸에도 체질적인 조건에 알맞는 섭생이 건강을 유지하거나 질병을 치료하는 근본이 될 것이다. 이것이 적용되지 않고서는 아무리 뛰어난 치료법이나 약을 쓴다한들 공허한 몸부림일 뿐이다.
유해식품을 차단하고 현미오곡의 상식, 산야초의 활용, 고른 야채와 해조류의 섭취, 된장, 간장, 고추장 등 전통발효식품의 활용으로 요약할 수 있다.

적극적인 운동 ; 아무리 독소가 빠지고 좋은 먹거리를 공급하여도 신체의 각 부분이 녹 쓸어 있고 영양과 산소가 요소요소에 원활하게 공급이 되지 않으면 무의미한 일이다. 그러므로 환우가 끊임없이 움직여 주고 효과적인 보조요법들을 실천하는 것은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절대 필수요건이라고 할 수 있다. 몸이 힘들다고 가만히 누워서 간병을 받고 있는 것은 죽음을 향하여 나아가는 특급열차에 몸을 싣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기혈의 순환을 활발하게하고 산소와 영양이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하는 운동지침과 목욕법 등은 암을 극복하기 위한 또하나의 필수불가결한 조치가 된다.
5대 운동요법의 생활화, 산책, 풍욕, 목욕법 등의 보조요법을 계획을 세워 꾸준히 실천하여 나가야 한다.

★★ 이상의 5대 원칙이 철저하게 지켜짐으로써 비로소 새로운 생명을 부여받을 수 있는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일이 될 것이다. 구체적인 실천지침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파일이 본 사이트의 [건강특급]에 올려져 있는 <중환자의 지침>이다. 이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숙지하여 어느 한 가지도 소홀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실천하여야 한다. 이러한 바른 생활지침이 충실하게 적용되어진다는 전제 하에 아래에 정리되어 있는 민간의료법을 정성껏 활용하면 반드시 차도를 볼 수 있다.

⊙ 식사는 가급적 묽은 음식을먹어야 하며 단백질과 비타민 등이 풍부한 식품들을 섭취하도록 한다. 

▣ 약재를 이용하여..

모든 암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약재

; 생마뿌리를잘 게 썬 것 500g을 60% 술 2리터에 담가 우러난 것을 하루 50~100㎖씩 3~4번에 나누어 빈 속에 먹는다. 정유, 알칼로이드, 사포닌 등이 들어 있으며 항암작용이 뛰어나다.

쇠비름, 현미가루, 마가루 ; 신선하고 연한 쇠비름 60~100g을 깨끗이 씻어 쌀알 크기로 썰어 물로 흐물흐물해지게 끓인다. 여기에 미리 냉수로 풀어놓은 현미가루 또는 마가루 또는 콩가루를 섞은 다음 푹 끓인다. 이것을 하루 2~3번 나누어 먹는다. 먹을 때 알맞은 양의 꿀 또는 흑설탕을 섞으면 향기롭고 단맛이 나며 먹기 좋다.

해삼 ; 말려 가루낸 것을 한번에 7~10g씩 하루 3번 먹는다. 주성분은 사포닌 성분인 홀로트린 A, B, C이다. 항암작용이 인정되어 여러 가지 암치료에 이용된다.

비파잎 ; 환부에 비파 생잎을 덮고(생잎이 없으면 마른 잎을 진하게 달일 즙을 가제에 적셔 그 자제로 덮는다) 뜸대(직경이 2cm쯤 되는 굵기로 담배처럼 만 것)에 불을 붙여 비파잎 또는 가제 위로 5mm되는 거리에서 환부를 따뜻하게 한다. 뜨거우면 뜸대를 좀 멀리했다가 다시 가열한다. 이렇게 환부를 20~30분간 덥혀 준다. 이 방법은 식도암 뿐만 아니라 직장암, 임파암, 복막암 등에도 효과가 좋다.

봉선화씨, 술 ; 봉선화씨를 술에 72시간 동안 담갔다가 햇볕에 바싹 말려 가루를 내어 술로 반죽하여 녹두알만한 환을 지어 한 번에 8알씩 따뜻한 술로 먹는다.

백굴채(애기똥풀) ; 신선한 백굴채 잎과 줄기를 짓찧은 것 500g을 40% 술 2리터에 담그어 하룻밤 지나서 찌꺼기를 짜 버리고 한번에 10㎖씩 하루 3번 식전에 먹는다. 헬리도닌을 비롯한 여러 가지 종류의 알칼로이드들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애기똥풀 ;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이다. 까치다리라고도 한다. 마을 근처의 길가나 풀밭에서 자란다. 뿌리는 곧고 땅 속 깊이 들어가며 귤색이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속이 비어 있으며 높이가 30∼80cm이고 분처럼 흰색을 띠며 상처를 내면 귤색의 젖 같은 액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1∼2회 깃꼴로 갈라지며 길이가 7∼15cm이고 끝이 둔하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와 함께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이 있다. 잎 뒷면은 흰색이고 표면은 녹색이다. 꽃은 5∼8월에 황색으로 피고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가지 끝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몇 개가 달린다. 꽃의 지름은 2cm이고, 꽃받침조각은 2개이며 길이 6∼8mm의 타원 모양이고 일찍 떨어진다. 꽃잎은 4개이고 길이 12mm의 긴 달걀 모양이며, 수술은 많고, 암술은 1개이며 암술머리는 약간 굵고 끝이 2개로 얕게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이고 좁은 원기둥 모양이며 길이가 3∼4cm이다. 한방에서는 식물체 전체를 백굴채(白屈菜)라고 하며, 위장염과 위궤양 등으로 인한 복부 통증에 진통제로 쓰고, 이질·황달형간염·피부궤양·결핵·옴·버짐 등에 사용한다.

⊙ 기와버섯 ; 100g을 1리터의 물에 넣고 달여서 거른다. 찌꺼기를 또 물 1리터를 넣고 2시간 동안 달인 다음 걸러서 처름 걸러낸 물과 합하여 전량이 1리터가 되도록 다시 졸여서 7~10㎖씩 하루 3번 먹는다. 성분 가운데 다당류의 하나인 'PS-K'는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기와버섯 ; 무당버섯과의 담자균류로 갓은 지름 6~12cm이고 처음에는 빵 모양이다가 편평한 모양을 거쳐서 깔때기 모양으로 된다. 표면은 녹색이고 표피가 불규칙한 다각형으로 균열하여 얼룩 모양을 나타낸다. 갓주름과 대는 백색이다. 대는 길이 5∼7cm, 지름 1cm 정도이고 살은 단단하며 속이 차 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잡목림의 지상에 자생하며 식용한다. 세계적으로 분포한다.

활나물 ; 9~15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먹는다. 모노크로탈린을 비롯한 7가지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는데 항암작용이 비교적 강하다. 피부암, 자궁경부암, 식도암, 작장암, 백혈병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인정되고 있다.

생선의 부레, 참기름 ; 부레를 참기름으로 달달 볶아 바싹 말린 다음 곱게 가루내어 한 번에 5g씩 하루 세 번 먹는다. 이렇게 먹으면 어떤 경우든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증상이 호전되어 3년 이상 생존할 수 있었으며, 또 분문이나 유문이 막힌 환자가 이 약을 쓰고 가벼운 식사를 할 수 있었다.

거머리, 바닷말

; 거머리 8g, 바닷말 40g을 함께 가루내어 정종 또는 약주로 먹는다. 한 번에 7g씩 매일 두 번 1~2개월 간 계속 먹는다.

 

 

 

 

 

 

0

약초민간요법 목록

약초민간요법 목록
각종 암 - 폐암 인기글 폐암 과거에는 폐암이 매우 드문 종양이였으나 최근 수십년간 그 빈도가 급속히 증가하여, 우리나라에서도 남자에서는 위암 다음으로 많은 악성종양이며 여자에게서도 놀랄만큼 그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폐암의 발생빈도가 현저하게 증가하는 것은 흡연 및 대기오염, 산업공해의 증가 등에 기인한다고 생각됩니다…(2009-11-16 10:42:10)
각종 암 - 직장암 인기글 직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으로서 소화기계통 암 가운데서 위암, 식도암 다음의 발생빈도를 보입니다. 역시 40세가 넘은 남자에게서 많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오즘은 젊은 사람들에게도 드물지 않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변이 자주 머물러 있는 직장팽대부에 잘 생깁니다.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현대의학에서는 아…(2009-11-16 10:34:40)
각종 암 - 자궁암 인기글 자궁암 여성의 성기에 생기는 악성종양을 말합니다. 자궁경부에 생기는 암과 자궁체부에 생기는 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발생장소뿐 아니라 발생소인, 조직학적 구조, 증세, 진전방법 등도 다른데, 한국에서는 자궁암 가운데 약 95%가 자궁경부암이므로 자궁암이라 하면 보통 자궁경암을 말합니다. 대체로 체부암은 …(2009-11-16 10:32:11)
각종 암 - 임파선암 인기글 임파선암 임파조직에 원발성으로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임파선암, 혹은 임파육종, 악성 림프종이라고 합니다. 잘 생기는 나이는 20~40세이며 흔히 목 또는 겨드랑이에 생깁니다. 처음에는 아무런 자각증상이 없이 목, 겨드랑이, 가슴, 사타구니 같은 곳의 임파절에 멍울이 감지됩니다. 경계는 분명하고 잘 움직입니다…(2009-11-13 11:08:11)
각종 암 - 유방암 인기글 유방암 유방암은 서구사회에서는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 수위를 차지하여 여성 11명중 1명꼴로 약 9%의 여성이 일생중 유암에 걸릴 확률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유암은 자궁암, 위암에 이어 여성암의 7-9%를 차지하며, 연 1,500-2,000명에게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원…(2009-11-13 10:50:24)
각종 암 - 위암 인기글 위암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암종입니다. 모든 암중에서 위암이 차지하는 비율은 남자에게 30%로 수위를, 여자에게는 18%로 자궁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성별 및 연령군별 발생양상은 남자의 발생율이 여자의 약 2배 이상이 되나, 35세 이전까지는 여자의 발생율이 남자보다 높다가 35세 이후부터는 …(2009-11-13 10:43:11)
[열람중]각종 암 - 식도암 인기글 식도암 식도는 인두에서 위까지 음식물을 운반하는 역할만 담당하고 소화기능은 없으며 점막층과 근육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부식도(식도 상부),흉부식 도(식도 중부),위,식도 경계부(식도 하부)의 3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상부,중부에 생기는 암은 대부분이 편평상피암이며(squamous cell carcin…(2009-11-12 10:24:30)
각종 암 - 방광암, 신장암 인기글 방광암, 신장암 방광에서 생기는 암종으로서 40세가 넘은 사람에게서 흔히 발생합니다. 방광암은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비뇨생식기 종양 중 가장 흔한 질환입니다. 환자는 자각 증상은 없지만 흔히 경험하는 증상으로 혈뇨(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를 들 수 있습니다. 대개 혈뇨는 한 두 차례 나오거나 하루쯤 지…(2009-11-12 10:18:20)
각종 암 - 대장암 인기글 대장암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 등으로 인해 대장암이 늘고있습니다. 통계를 보면 인구 10만명당 1980년대 3.8명, 1995년 10명으로 증가하고 있고 전체 암 가운데 8.2%를 점유하며, 남자는 위암 간암 폐암에 이어 4위, 여자는 자궁경부암 위암 유방암에 이어 4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장암의 원인은…(2009-11-12 10:02:33)
각종 암 - 구강암(치은암, 설암, 구강저암, 협부암, 타액… 인기글 구강암(치은암, 설암, 구강저암, 협부암, 타액선암) 구강과 그 주위 조직에 암이 생기는 경우를 포괄적으로 구강암이라 하는데, 발생 부위에 따라 치은암, 구강저암, 설암, 협부암, 타액선암 등으로 부르기도 하고 그 외에 백혈병이나 임파선암과 같은 전신암이 구강 내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구강암은 전체 암의…(2009-11-11 11:02:28)
각종 암 - 간암 인기글 간암 간장에 발생하는 암의 총칭, 간장암이라고도 합니다. 특히 B형 간염바이러스 보균자나 간경화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 그리고 수혈을 받은 경력이 있는 남자가 위험성이 크다고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체 암환자의 약 10%를 차지하며, 사망원인은 2위로 아주 위험한 암 중의 하나입니다. 처음부터 간장에…(2009-11-11 10:54:19)
폐 및 기관지의 병 - 폐농양 인기글 폐농양 여러 가지 병균들에 의하여 폐에 염증이 생김으로써 일정한곳에 고름집이 생기는 병을 말하며, 이것은 폐조직 자체의 괴사와 고름 을 함유한 경계가 뚜렷한 공동을 형성합니다. 이 병은 일반적으로 독성이 강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일어나게 되는데, 가장 흔한 배양균은 포도상 구균입니다. 주로 폐렴, 감기 특…(2009-11-11 10:46:59)
폐 및 기관지의 병 - 폐기종 인기글 폐기종 폐포가 파괴되어 폐 전체가 팽창하며 탄력성을 잃게되는 경우를 폐기종이라고 합니다. 주로 50대 이후의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며 여성에 비하여 약 10배의 발병률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는 호흡기 질환입니다. 그 원인으로는 노화, 폐포에 영양을 주는 혈관의 경화에 의한 영양장애, 담배 등의 오염물질…(2009-11-10 10:45:41)
폐 및 기관지의 병 - 폐결핵 인기글 폐결핵 결핵이란 결핵균의 감염에 의하여 생기는 만성 소모성 전염병을 말합니다. 결핵균은 사람의 몸의 저항성이 약해졌을 때 병원성을 띠며 병을 일으킵니다. 이 병은 주로 결핵환자 특히 폐결핵 환자로부터 옮는 경우가 많습니다. 균의 침입경로는 숨쉴 때 공기를 통하여 옮는 것이 기본이고 드물게는 장내성 감염, …(2009-11-10 10:35:10)
폐 및 기관지의 병 - 늑막염(흉막염) 인기글 늑막염(흉막염) 허파의 겉 면은 얇은 막으로 덮여있고 가슴의 안쪽 벽 역시 얇은 막으로 덮여 있습니다. 이 두 얇은 막을 흉막(혹은 늑막)이라고 말합니다. 가슴 벽쪽 흉막과 허파쪽 흉막 사이에는 약간의 액체가 들어있어 숨쉴 때 윤활유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데 따로 공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흉막에 염증…(2009-11-10 10:26:42)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2024년 龍의 힘찬 기운을 받아 건강부자가 되세요
延边聖山本草商贸有限公司(연변성산본초상무유한공사)微信 138-4339-0837 카톡전화번호 010-4816-0837
Copyright © 2006 吉ICP备2020005010号 住所 :延吉市北大新城 2号楼3010
企业法人注册号(법인사업자 등록번호):22240000001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