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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心건강 게시판 내 결과

  • 흑설탕과 백설탕의 새창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황설탕을 찾는다. 아예 흑설탕만 고집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검든 희든 색소 이에 불과한 것을 말이다.설탕 원료인 사탕수수 원당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꿀보다 못할 게 없다.그런데 이걸 정제하고 정제하다 보니 영양소는 몽땅 빠지고 껍데기만 남았다. 오히려 먹을수록 몸에 있는 영양소를 빼앗아가는 이상한 식품이 되어버렸다.그리고 설탕을 많이 먹으면 정서적으로 불안해지고 집중을 잘못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미국에서도 할로윈 데이에 사탕을 잔뜩 먹은 아이들이 다음날 학교에서도 산만하고 불안한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6-24 09:14:49
  • 숙취 극복하는법 새창

    숙취 극복하는 법 하루 종일 목이 마르고 머리는 깨질 듯 하며 한걸음 디딜 때마다 세상이 함께 흔들리는 ‘술 먹은 다음 날’. 근무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악성 숙취를 극복하기 위한 음주 전후 ‘섭생법’을 소개한다. ① 식초를 벗삼으라 술에 들어 있는 에탄올에 의한 탈수 증세에 대처하기 위해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은 기본. 여기에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줘 독소 배출을 돕는 식초를 더하면 효과가 더 크다. 소주를 먹을 때 홍초를 몇 방울 섞으면 쓴 맛도 없어지고 숙취를 예방한다. 음주 다음날 홍초를 물 5~6배와 섞어 마시면 술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6-24 09:11:55
  • ‘땀’만 봐도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새창

    땀은 지나치게 많이 흘려도, 아예 없어도 문제다. 하지만 체질에 따라 땀의 많고 적음이 다르고 사람마다 땀이 나는 부위가 다르다. 내가 흘리는 땀은 어떤 땀이고, 내 건강 상태는 어떤지 체크해보자.  땀은 99%의 물과 소금, 칼륨, 질소 함유물로 구성된 액체로 우리 몸이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체온이 올랐을 때 땀샘에서 분비된 땀은 노폐물과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이때 주위의 열을 흡수하면서 체온을 낮추게 된다.정상적인 땀은 아무런 색깔과 냄새가 나지 않지만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나 결핵 같은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6-19 10:36:17
  • 약과 함께 먹으면 절대 안되는 음식 새창

    약과 음식 사이에도 궁합이란 것이 존재하는걸 아는가? 어떤 음식물 함께 먹느냐에 따라 약의 효과는 배가 되기도, 혹은 마이너스가 되기도 한다. 최근 영국 식품.의약품안전위원회는 '약과 함께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을 공개하기도 했고, 전문가들은 약의 효과를 높이려면 식단도 반드시 신경 써야 함을 강조한다. 평소 즐겨먹던 음식이라도 약을 복용할 때는 한번쯤 되짚어보는 '센스'를 발휘해 보자 변비약, 항생제 복용할 때 ▶ No 유제품우유나 유제품에 함유된 칼슘은 장용정(腸溶錠)의 흐름을 막는다. 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6-19 10:29:34
  • 걷지 않으면 죽는다 새창

    요즈음 새로이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 중의 하나가 예방의학 입니다. 질병이나 증상을 미리 예방하는 여러 방법 중에서 걷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도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유산소 운동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운동은 조깅이 아닌 바로 걷기입니다. 인간은 신체 생리학적으로 걷게 되어 있습니다. 걷기는 완벽한 운동이며, 특히 초보자에게는 가장 안전한 운동 방법 중의 하나로. 달리기나 다른 과격한 운동처럼 무릎에 부담을 주지 않으며, 부작용도 거의 없습니다 꾸준히 하루 30 분 정도 활기 있게 걸으면 만성질환의 30~40%는 줄어들 것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6-19 10:11:08
  • 코골이 새창

    대부분의 코골이는 수면중 호흡시 공기가 코, 연구개, 목젖 및 주변의 부드러운 구조물들을 진동시키면서 나는 소리로, 이때 공기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면 숨을 멈추는 폐쇄성 수면 무호흡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역학조사에 의하면, 코골이는 40세 이상 남자의 60%, 여자의 40% 정도에서 나타나며 젊은 사람에서도 종종 발견됩니다.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은 인구의 약 1-2%에서 나타나지만, 40세 이상이 되면 약 8%까지도 증가되며,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환자중 70-95%는 코골이를 동반하고 있습니다. ☞ 증상 "코고는 소리 때문에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6-19 10:08:38
  • 주부습진 새창

    ☞ 주부습진이란주부습진이란 우리 몸의 여러 부위에서 생기고 있는 습진이 주부의 손에 생긴 경우를 말하고 있습니다.손이나 손가락은 몸 중에서 가장 외부적인 원인과 접촉하는 기회가 많기 때문에 습진이나 염증이 생기기 쉬운 것인데, 특히 가정주부는 평소 물을 쓰는 일이 많기 때문에 곧잘 습진이 생기게 됩니다.신혼기보다는 일거리가 많은 즉 아이를 낳은 후 더 많이 생기게 되는데,이는 기저귀 빨래, 설겆이 등을 하거나아이들을 키우면서 부엌일이나 빨래 등 물이나 합성세재와의 접촉이 잦아지기 때문에 발생됩니다.이 질환은 봄이나 가을같은 환절기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6-19 10:05:12
  • 여름철 식중독 예방. 새창

    오염된 음식이 원인 ‘식중독’ 식중독은 식중독균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했을 때 나타나는 질병이다. 끓이지 않은 물을 먹었거나 피서지에서 물을 갈아 먹었을 때 걸리기도 한다.  주로 음식 보관을 제대로 하지 않았을 때 나타나며 고기나 유제품, 달걀에 많은 포도상구균, 어패류에 많은 비브리오균, 가축이나 애완동물, 햄 등에 들어 있는 O-157균 등이 원인균이다. 살모넬라균은 오염된 돼지고기, 김밥 등에 많이 분포하고 있다.    원인은 다르지만 식중독에 걸리면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6-18 11:02:26
  • 안전한 등산과 예방을 위해 주의해야할 것 새창

    ○ 산을 오를 때에는 자신의 체력에 맞추어 무리하지 말 것사람마다 체력과 근력 그리고 심폐기능의 이가 있다. 그렇게 때문에 자신이 오르고자 하는 산의 높이와 등반 시간은 자신이 체력조건에 맞추어 무리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산을 오르는 도중 열이 나는 것은 자신의 몸에 무리가 가해져 체온조절기능을 상실하였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체온을 낮추어 주는 응급 조치가 필요하다.○ 복합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할 것등산은 상당한 에너지를 소모하는 활동이다. 이를 신속하게 보충할수 있는 방법은 복합 탄수화물의 섭취로 비스킷, 초콜릿…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6-15 16:25:32
  • 소주 제대로 알고 마시자 새창

    소주 제대로 알고 마시자 ▶ 소주 마시기전 위를 채워라 : 알코올 농도가 20%가 넘는 소주는 위장에 큰 부담을 준다. 따라서 든든하게 배를 채워 위에 보호막을 만들어야 한다. 보호막 없이 곧바로 위점막을 자극할 경우 위염이나 출혈이 발생할 수도 있다 ▶ 첫잔은 오래, 그리고 천천히 마셔라: 소주는 술잔이 적어 한번 건배한 뒤 바로 원샷하는 경우가 많다. 소주는 알코올 농도가 높기도 하지만 이런 이유로 잘 취한다. 한 잔당 2~3모금을 마시도록 한다. ▶ 오이와 함께 마셔라 : 소주에 오이를 넣어 먹으면 향도 좋아지고 맛도 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6-15 16: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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