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0 페이지 열람 중
제2회. 방문취업(H-2) 사증발급 대상 및 절차Q. 사증, 흔히 비자라고 말하고 있는데 비자의 개념과 성질은?답변: ○ 사증의 원래 의미는 일종의 배서 또는 확인으로 성질상 준법률적 행정행위에 속함○ 국가정책에 따라 다르나 외국인에 대해 그 나라에 입국할 수 있음을 인정하는 “입국허가의 확인”의 의미로 보는 국가와 외국인의 입국허가 신청에 대한 영사의 “입국추천행위”의 의미로 보는 국가로 나누어지는데 우리나라의 경우는 후자임○ 그리고 사증은 그 성질상 각 국가의 주권적 재량행위이며 정치적 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3-26 16:01:17영사업무와 관련된 한국 정부기관 사이트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열리지 않으면 홈페이지 주소를 복사해 창에 붙혀 여십시오.) 업무 관련기관 홈페이지 체류 및 비자발급(방문취업제 포함) 법무부 출입국관리국 www.immigration.go.kr 국 적 법무부 www.moj.go.kr 호 적 법원행정처 www.scourt.go.kr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3-26 14:22:43최근 친족 초청으로 입국한 방문취업자격 동포의 급격한 증가 및 일부 적법한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취업함에 따른 국내 고용시장 안정 저해 등 방문취업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취업교육 수료 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취업을 해야 임금체불, 산업재해 등 불법취업으로 인해 보호 받지 못한 정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다. 취업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 교육 수료 후 취업교육장에서 바로 취업 알선 기회가 제공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각 취업교육장에서는 노동부 고용지원센터와 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3-26 15:44:16한국 법무부 출입국228;외국인정책본부 출입국관리사무관 전달수는 중국조선족들의 한국출입국정책을 제정하는 관건적인 실무담당자이다. 2008년 10월 21일, 기자는 주심양 한국총령사관에서 전달수사무관을 만나 조선족들의 관심사인 방취제에 대해 여러 모로 알아보았다. 그는 방취제 개선안 배경설명회에 참가하고저 심양령사관을 방문했다. 아래는 전달수사무관과의 일문일답이다. 문: 2008년10월 15일부터 시행하는 방취제 개선안에 따르면 방문취업목적으로 한국에 간 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3-26 15:41:16고용허가제 로무비용이 총 5000원 든다고 국가상무부에서 공고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비용들이 드는가? 중한 쌍방의 협의에 따라 고용허가제 수금종목은 한국어능력시험, 신체검사, 려권, 사증, 출국전교육, 자료송부, 비행기표와 불가예측비 등 8개 종목이다. 그외 아무 비용도 받지 못한다고 확정했다. 구체적으로 한국어능력시험비 122원(17딸라)/인, 신체검사비 350원/인(실제 발생비용 따라 수금), 려권비 200원/인(실제 발생비용 따라 수금), 출국전 교육 20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3-26 15:3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