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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홀리데인호텔에서 만난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강성민은 훤칠한 키에 준수한 얼굴을 가진 정장 차림의 젊은 남자였다. 흑룡강성 오상 태생인 강성민(47세)은 태원과학기술대학에서 기계디자인전공을 …
백두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6-04 12:04:25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 리동춘 대표리사의 야망 문인숙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 리동춘 대표리사 “무식한 놈이 두려움을 모른다는 말이 있다. 어쩌면 나를 두고 한 말 같다. 나는&…
백두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2-16 21:03:47중국조선족교육의 기원은 1906년 연변 룡정에 세워진 서전서숙이다. 그후 연변의 서전서숙을 시작으로 하여 료녕, 길림, 흑룡강 등지에 조선인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하여 세운 사립…
백두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1-15 01:23:29 남기학(59) 중국 예지아(烨嘉)광학기술그룹 회장이 '2020년 중국 과학혁신 우수발명성과상'을 받았다고 흑룡강신문이 전했다. 남회장은 광학렌즈부문 발명특허로 올해 2개의 상을 거머쥐였다.…
백두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12-30 23:25:41청산리대첩과 간도참변 100주년, 그리고 조선족 동포 100년 전 오늘, 1920년 10월 21일 간도 지역(연변지역)에서 독립군이 일본 정규군과 싸워…
백두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10-26 14:41:06 여성독립운동가를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대체로 유관순을 떠올린다. 유관순에 더해 임시정부의 어머니이자 <장강일기>의 주인공 정정화 여사를 거론하기도 한다. 한&…
백두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9-22 01:20:159월 2일은 일곱번째 ‘조선언어문자의 날’이다. ‘조선언어문자의 날’은 2014년 3월 25일 주 제14기 인대상무위원회의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정부의 ‘조선언어문자의 날’을 설립할데 대한 의안”을 심의통과하면…
백두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9-03 23:49:16세계화와 민족문화 -민족과 모국어에 대한 생각을 말한다 김호웅(연변대학 교수) 안녕하십니까? 연변대학 개교 70주년을 맞아 축제의 분위기가&n…
백두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8-12 14:53:41최근 중국축구협회는 남자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하였다. 그중에는 조선족 동포 선수 지충국과 김경도가 포함 되였고 지난번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고준익 선수는 아쉽게도&…
백두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5-07 04:54:01된장의 넋 조선민족은 왜 스스로 위대하다고 할가? 장독에서 탄생한 종족이기 때문에... 나의 학력은 초등학교 3학년이다. 그때 문화대혁명을 맞아 공부하기 싫어서 그냥 놀음에 미쳐서 다녔기 때문이다. 그런 무식한 사람, 고까짓 된장이나 만들어 파는 소상인 주제에 무슨 민족문제까지 운운한다는 것이 스스로도 꼴불견인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요즘 세상은 민주화니 자유주의니 하면서 언론의 자유가 되여 국영매체외에도 수많은 개인매체가 생겨나면서, 그 설파하는 내용이 공적사회에 이익이 되던 말던, 사회적으로 혹은 민족적으로 피해를 입던 말던, …
백두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3-24 00:3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