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1 페이지 열람 중
(흑룡강신문=하얼빈) 꾸준히 콩을 섭취하는 것이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4일 연합뉴스는 매일 한 컵 이상의 콩 섭취가 당뇨병 환자들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10-25 09:10:08당뇨병 식단은 무조건 ‘거지 밥상’? 그건 아니죠 밥상에 답이 있다. 당뇨병 환자에게 식사는 치료제 이상이다. 하지만 대부분 식단관리에 소홀하다. 그러다 보니 고혈당과&n…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11-21 19:46:30클로렐라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지금까지 클로렐라는 중금속 등 유해물질 배출 효과만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으면서, 클로렐라 건강기능식품 뿐 아니라 클로렐라를 재료로 활용한 음식까지 인기다. 클로렐라 햄버거, 죽, 케익, 칼국수, 돈까스 등을 파는 음식점을 어렵잖게 찾을 수 있다. 클로렐라 건강식은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핵산, 미네랄 성분이 면역력 높여클로렐라는 지름이 100분의 1㎜에 불과하지만, 같은 무게 기준으로 단백질이 계란의 5배, 필수 아미노산…
adm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11-04 10:53:17"젖은 손을 비비면서 말리세요"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손을 씻은 뒤 '핸드 드라이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안내 문구다. 그러나 최근에 젖은 손을 비비면서 말리는 것보다 그대로 말리는 것이 손에 남는 세균 수가 적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계명대 간호학과 박정숙 교수는 남녀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손 건조방법에 따른 ‘세균 제거 효과’를 실험했다. 피험자들은 24시간 간격으로 4일 동안, 반지나 시계와 같은 장신구를 제거하고 동일한 방법으로 손을 씻고 난 뒤 실험에 참가했다.손 건조방법은 자연 건조, 종이타월 건조,…
adm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10-20 11:06:54환절기를 맞아 하루 일교차가 15도를 웃돌면서 감기나 호흡기질환을 앓는 사람이 크게 늘고 있다. 어떤 사람은 며칠 동안 앓다가 회복되지만 어떤 사람은&nbs…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10-11 20:28:21주부의 식습관이 웰빙(well-being)과는 거꾸로 가는 일빙(ill-being)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주부의 식습관은 가족 전체의 건강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지난 6월 위담한방병원이 20~50대 일반인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식습관 행태 설문조사'에서 전업주부(46명)의 답변을 분석한 결과, '피자, 햄버거, 냉동 식품 등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하고 자주 먹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71.74%가 '일주일에 1~2회…
adm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10-10 10:35:42단풍나무 수액으로 만든 메이플시럽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데 주로 사용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애용된다. 메이플시럽에 대해 알아보고 활용요리를 배워 본다.일반 시럽은 물에 설탕을 넣고 졸여 만든다. 메이플시럽은 단풍나무 수액을 그대로 받아 오랜 시간 끓여서 만든다. 메이플시럽에는 3대 필수 미네랄인 칼슘.칼륨.마그네슘이 풍부하다. 암세포의 성장을 더디게 하고, 당뇨병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건강에 좋지 않은 정제 설탕 대용 식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메이플시럽은 항암식품으로 알려진 브로콜리, 토…
adm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10-03 12:12:34‘2011 세계 피임의 날’을 맞아 바이엘 헬스케어가 ‘피임: 바로 알기’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다.한국인 201명을 포함, 아시아 9개국의 20~35세 남녀 총 1804명이 참가한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은 조사 국가 중 가장 높은 비율로 65%가 웹사이트나 블로그, 까페 등의 인터넷을 통해 피임에 관한 정보를 얻는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잘못된 피임 지식을 접한 경로로 56%의 응답자가 인터넷 매체를 꼽아 젊은 층이 온라인 상의 잘못된 정보에 쉽게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한국은 응답자의 절반 가량…
adm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9-29 11:22:10뇌졸중·암·치매·당뇨병 등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질환 발병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가천의대길병원 가천뇌건강센터 윤방부 소장은 이 4가지 질환 가족력이 있는 224명과 가족력이 없는 96명을 대상으로 뇌질환 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가족력이 있는 그룹의 뇌질환 발병률은 76.3%로, 가족력이 없는 그룹(70.8%)보다 높았다. 윤방부 소장은 "당뇨병 가족력이 있을 때 뇌질환 발병률이 가장 높았다"며 "고혈당으로 끈적끈적해진 혈액이 뇌혈관에 악영향을 크게 미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한편, 4가지 질환…
adm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9-29 11:16:04허리둘레와 체중에 영향을 더 크게 미치는 것은 음주 횟수가 아니라 음주량인 것으로 나타났다.365mc 비만클리닉이 내원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 자료를 분석한 결과, 매일 술을 반병씩 마시는 것보다 1주에 1~2회 두 병 이상 마시는 것이 체중에 더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65mc비만클리닉은 2011년 1월~7월까지 내원한 20대 여성 1845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음주량이 늘어날수록 몸무게와 허리둘레의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음주횟수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에서는 몸무게와 허리둘레, 체질량지수 등에…
adm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9-06 11:28:46